류중일 감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9 13: 27

19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1루 삼성 최형우의 좌중간 2루타때 홈을 밟은 발디리스가 덕아웃에서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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