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주자 만루 삼성 최형우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구자욱이 덕아웃에서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류중일 감독,'자욱아! 어서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9 13: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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