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디리스-차우찬,'고척돔 뜬 볼에 함께 긴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9 13: 56

19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넥센 임병욱의 파울플라이때 삼성 3루수 발디리스가 잡으려 하자 삼성 선발 차우찬도 함께 포구자세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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