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발디리스! 널 못 믿은게 아니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9 13: 57

19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넥센 임병욱의 파울플라이때 삼성 3루수 발디리스가 잡아낼때 함께 잡으려 했던 차우찬이 쑥스러워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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