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흙먼지 날리며 도루 성공'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3.19 14: 08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4회초 1사 1루 장준원 타석, 1루주자 이천웅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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