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9 14: 20

19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3루 삼성 구자욱에게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맞은 후 넥센 선발 코엘로가 마운드를 내려간 후 마운드에 오른 넥센 김정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