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레전드와 연예인야구팀의 개장 기념 경기가 열렸다. 삼성레전드 양준혁이 연예인야구팀 임창정의 투구에 맞고 김철민과 벤치클리어링을 벌이고있다./jpnews@osen.co.kr
벤치클리어링 벌이는 양준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9 1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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