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욱,'아무리 맞아도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9 14: 48

19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주자 1루 넥센 서건창의 우중간 1타점 2루타때 홈을 밟은 임병욱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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