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실책 틈타 3루에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9 15: 17

19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루 넥센 강지광 타석에서 1루로 견제구를 던진 삼성 김동호의 실책을 틈타 1루 주자 김하성이 2루를 돌아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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