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위기 넘겨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9 15: 25

19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1루 넥센 임병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임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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