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짜릿한 3점포! 내가 해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9 15: 45

19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1,2루 넥센 장영석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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