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뒤에서 잡지 말라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3.19 16: 06

19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상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FC와 성남 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성남 윤영선이 드리블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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