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레전드와 연예인야구팀의 개장 기념 경기가 열렸다. 연예인야구팀 이휘재가 내야땅볼을 날리고 있다./jpnews@osen.co.kr
이휘재, '안타치고 싶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9 16: 32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