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임창정,'우리가 연예인팀 최강 배터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9 17: 10

1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레전드와 연예인야구팀의 개장 기념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연예인팀 김창열, 임창정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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