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변요한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방지’ 역을 준비하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올렸다.
사진 속 변요한은 헤어 스태프에게 머리 손질을 받으며 거울 속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음 작품도 파이팅하세요!”, “겨울 동안 너무 고생많았어요! 삼한제일검” 등의 반응으로 화답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순간 최고시청률(닐슨, 수도권) 21.8%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으며 종영 2회를 남겨두고 있다. /sungruon@osen.co.kr
[사진] 변요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