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잭슨,'에밋, 공은 내가 가져갈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19 18: 10

19일 오후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오리온 조 잭슨이 에밋의 공을 스틸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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