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등 통증떨쳐내고 ARI전 3타수 1안타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3.20 09: 28

추신수(텍사스)가 다시 뛴다. 추신수는 20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 리버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추신수는 4회 선발 잭 그레인키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내는 등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 그레인키와의 첫 대결에서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던 추신수는 4회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전 안타로 연결시켰다. 추신수는 6회 그레인키와 풀카운트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가벼운 등 통증 때문에 지난 13일 오클랜드전 이후 1주일 만에 경기에 나선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건재를 과시하며 다시 한 번 시동을 걸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2할7푼8리. 한편 이날 텍사스는 애리조나에 1-11로 패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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