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이 팬사랑을 자랑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곁을 지켜 주는 고마운 팬들이다.
효민은 19일 트위터에 "울 팬들이 꽃길만 걸으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자신의 두 번째 솔로 앨범 재킷 사진과 이를 응원해 주는 팬들의 인증 사진이다.
효민은 16일 솔로 앨범 '스케치'를 발표하며 1년 8개월 만에 컴백했다. 물오른 섹시미로 남성 팬들을 사로잡으며 티아라 때와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효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