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1회초 1사 1루 삼성 발디리스의 타석 폭투때 1루 주자 구자욱이 2루로 진루 성공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구자욱,'폭투로 2루 안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0 1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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