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실점 막아내는 박해민의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0 13: 55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3회말 1사 3루 넥센 박정음의 희생플라이때 박해민 중견수가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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