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4회초 최형우와 박한이에게 솔로홈런 하나씩 내주며 역전 허용한 넥센 신재영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신재영,'최형우-박한이 홈런 2개에 멘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0 14: 04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