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목치승,'병살로 위기 탈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20 14: 32

2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4회말 무사 1루 LG 황목치승이 SK 최승준의 1루수 앞 땅볼때 1루주자 박재상을 잡아내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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