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철 구심,'김현우! 로진가루 너무 많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0 14: 52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6회말 넥센 이택근의 타석때 권영철 구심이 김현우 투수에게 다가가 구두로 주의를 주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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