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7회말 넥센 선두타자 김민성이 삼성 구자욱 1루수의 실책으로 진루 성공한뒤 미소 짓고 있다./soul1014@osen.co.kr
해맑은 미소 김민성,'실책으로 살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0 15: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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