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7회초 1사 1루 LG 히메네스가 투런 홈런을 때린 뒤 향상문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양상문 감독,'히메네스, 화끈한 한방 좋았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20 1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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