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샤 리스턴,'외곽슛 수비를 끌어내보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0 17: 10

20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부천 KEB 하나은행과 춘천 우리은행의 경기,1쿼터 하나은행 트리샤 리스턴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1,2차전 하나은행을 누르며 챔프전 2승을 기록, 통합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기게 됐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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