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우리은행 우승이 보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0 17: 11

20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부천 KEB 하나은행과 춘천 우리은행의 경기,1쿼터 우리은행 이승아의 3점슛때 위성우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우리은행은 1,2차전 하나은행을 누르며 챔프전 2승을 기록, 통합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기게 됐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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