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우승 확신 주먹불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0 17: 47

20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부천 KEB 하나은행과 춘천 우리은행의 경기,2쿼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우리은행은 1,2차전 하나은행을 누르며 챔프전 2승을 기록, 통합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기게 됐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