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이 과감한 상의 탈의를 시도했다. 귀여운 외모와는 다른 탄탄한 복근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시우민은 20일 열린 앙코르 콘서트 '엑솔루션 닷'의 '드롭 댓' 무대에서 카리스마를 폭발시켰다.
클럽을 연상시키는 신나는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우민은 입고 있는 화이트 셔츠를 화끈하게 찢으며 숨겨왔던 몸매를 공개했다.
덕분에 1만 5천여명은 더욱 뜨거운 환호를 보냈고, 다른 멤버들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며 완벽한 무대를 마무리했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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