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림그물 커팅, 이제는 너무 잘 알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0 19: 28

춘천 우리은행이 20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개최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홈팀 부천 KEB하나은행을 69-51로 물리쳤다. 우리은행은 파죽의 3연승으로 통합 4연패라는 꿈을 이뤘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그물을 자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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