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 주니어의 예성이 어릴 때 사진으로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예성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성이 애송이일 때”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귀여운 옛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성은 세 살 도 채 안 되어 보이는 앳된 모습으로 해맑게 웃고 있다. 빨간 털모자에 노란 상의를 입은 예성은 자신을 ‘애송이’라 칭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세계에서 제일 귀여워”, “너무 귀엽네요~ 예성님 오늘 녹음도 파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예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