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우승이 눈 앞이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3.21 20: 20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NH농협 2015-16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열렸다.
2세트 현대건설 에밀리가 득점에 성공, 김세영과 박수를 치고 있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