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알고 보니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에서 살고 있었다.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비가 시세 62억원 집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일 밝혀졌다.
청담동 한 빌라에서 생활 중인 비는 각 층당 한 가구만 사용할 수 있고 피트니스,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다.
이곳은 한채영, 최지우, 조영남 등 수많은 톱스타들이 살고 있고 김태희의 집 거리는 차로 20분 소요된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명담공개 2016'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