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류준열·류혜영, '응팔' 의리는 영원하다

 배우 류혜영이 영화 ‘글로리데이’의 류준열을 응원에 나섰다.

씨제스 엔터테이먼트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런 의리 글로리 하죠! #류준열 #류혜영 #글로리데이 대박기원 응원왔어요 #의리훈훈”이라는 말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류혜영은 지난 21일 영화 '글로리데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류준열을 만났다.

사진 속 류혜영은 ‘글로리데이’ 포스터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고 류준열은 류혜영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팔을 걸친 채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류남매는 사랑입니다”, “영화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ungruon@osen.co.kr

[사진] 씨제스 엔터테이먼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