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기분 좋은 득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22 13: 40

22일 오후 서울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2루에서 SK 이재원의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 때 훔을 밟은 2루주자 정의윤이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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