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지코, “코피 터질 것 같은 美친 미모”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3.22 14: 18

 그룹 블락비의 지코가 화사한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opi(코피) #zico #redlights #sitback”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코는 새빨간 재킷과 검은 바지를 적절하게 맞춰 입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러면서 한 손을 코 끝에 갖다 댄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팬들은 “코피 났어요?”, “손끝이 약간 붉은 것 같기는한데... 건강챙기세요” 등의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치면서도 물오른 미모에 감탄을 보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지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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