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5회말 넥센 선두타자 임병욱이 2루타를 치고 베이스러닝을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임병욱,'내가 빨랐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3.22 14: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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