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7회말 롯데 정대현이 역투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핵잠수함 정대현,'이 악물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3.22 1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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