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8회말 1사 1,3루 삼성 김재현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김재현,'추격 의지를 꺾는 희생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22 15: 44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