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심창민,'새 집, 첫 세이브의 영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22 15: 57

삼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서 박해민의 결승 솔로 아치에 힘입어 7-5으로 이겼다. 테이블세터 구자욱은 개장 첫 안타, 박해민은 개장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승리를 거둔 삼성 이정식과 심창민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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