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의 은하와 예린 그리고 소원이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은하와 예린과 소원은 각자 옥빛 바다를 배경으로 제각각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사장과 어우러진 그녀들의 포즈는 깜찍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은하 언니 샤랄라해요", "모델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pps2014@osen.co.kr
[사진]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