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롯데 손아섭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조원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조원우 감독,'역시 손아섭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3 13: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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