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음,'볼을 향해 몸을 날렸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3 14: 48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롯데 오승택의 중견수 앞 2루타때 넥센 중견수 박정음이 몸을 날렸지만 볼을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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