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정길,'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3 14: 58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만루 롯데 강민호 타석에서 넥센 선발 양훈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마정길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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