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길현,'내가 처리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3 15: 35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말 넥센 홍성갑의 땅볼 타구를 롯데 윤길현이 잡아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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