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근,'모래폭풍을 일으키며 도루 성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3 15: 47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 1루 롯데 손용석 타석에서 1루 주자 오현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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