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락,'9회말 무사 만루 대 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3 15: 59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주자 1,2루 넥센 서동욱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만루가 되자 롯데 강민호가 손승락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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