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몸 아끼지 않는 불꽃 투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3 19: 39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의 경기, 2쿼터 오리온 헤인즈가 공을 살려내고 있다.
1승1패. 전주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KCC가 82-76으로 이겼고, 2차전에서는 오리온이 99-71로 이겼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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