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돼지냥 호동이를 다시 위탁받았다.
'마리와 나'는 스타들이 반려동물을 위탁 서비스해주는 프로그램. 23일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돼지냥 호동이를 위탁받았던 호동이 다시 호동이를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인은 강호동에게 고양이 호동이를 다이어트 시켜달라고 부탁을 했고, 강호동은 100g을 감량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에 다시 한번 강호동에게 고양이를 맡긴 것.
주인은 호동에게 6kg대의 감량을 부탁했고, 강호동은 호동이의 살을 빼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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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리와 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