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SUV' 올뉴 피아트 500X, 실용성도 갖춰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03.24 11: 21

 '올 뉴 피아트 500X(All-New Fiat 500X)'를 수입하는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에서 출시행사를 열고 피아트의 첫 소형 SUV를 우리나라 시장에 소개했다. '올 뉴 피아트 500X'는 예쁘고 깜찍한 이탈리안 감성 디자인이 돋보이는 차다. 여기에 안전성, 실용성, 그리고 스마트 드라이빙 시스템까지 갖췄다고 FCA코리아는 자랑한다. FCA 코리아는 올-뉴 피아트 500X의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을 팝 스타는 3,140만원, 크로스는 3,690만원, 크로스 플러스는 4,090만원으로 책정했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 되는 6월 30일까지는 팝 스타 2,990만원, 크로스 3,580만원, 크로스 플러스 3,980만원에 판매 된다.(부가세 포함).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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